• [인터넷/통신] 짧은 유머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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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6.18 09:08:09
  • 조회: 269
재수생의 선택
재수생이 지옥에 갔다.
재수생이 죽어 염라대왕 앞으로 가게 되었다. 염라대왕은 공부만 하다 죽은 재수생이 안타까워 이렇게 말했다.
“너는 생전에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천당으로 보내주겠다. 천당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어디로 가고싶으냐?”
그러자 재수생이 이렇게 말했다.
“어디가 미달이예요?”

정치인은 거지같은 놈
어떤 신사가 술집 앞에서 투덜거리고 있었다.
“에이, 정치인은 다 거지같은 놈들이야!”
옆에서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던 깔끔하게 차려입은 신사가 말했다.
“그 말 당장 취소하시요! 안 그러면 화 낼거요.”
“아이구, 죄송합니다. 그런데 혹시 정치인이십니까?”
“아니오, 나는 거지요!”

솔직한 신랑
어느 예식장에서 주례선생님이 신랑을 소개하고 있었다.
“신랑 모모군은 어려서부터 매우 영특하였으며, 학교 성적도 우수하여…”
주례선생님의 말이 여기에 이르자 신랑은 얼굴 빛이 변하면서 황급히 뒤를 돌아보고는 자기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예식장이 바뀐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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