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똑똑한 디카로 ‘즐거운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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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11 09:12:06
  • 조회: 251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
휴가철을 앞두고 독특한 기능으로 무장한 디지털 카메라(디카)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 야간촬영에서 수중촬영까지 할 수 있는 똑똑한 디카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물속에서도 OK=바닷가로, 수영장으로 피서를 떠난다면 방수카메라가 유용하다. 행여 카메라가 물에 젖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스노클링을 즐기면서 바닷속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피서지에서 카메라를 보관할 장소를 찾지 않아도 돼 마음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림푸스 ‘뮤770SW’는 수심 10m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수 카메라다. 영하 10도의 극한에도 견디고 1.5m에서 떨어뜨려도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촬영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적당하다. ‘브라이트 캡처’ 기술을 사용하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도 이미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후지필름 일회용 카메라 ‘퀵스냅 마린’도 수심 10m에서도 촬영을 할 수 있다. 1만5000원으로 27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일회용 카메라지만 일반 필름 카메라 수준(ISO감도 800)의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방수 기능이 없는 디카라면 방수케이스를 이용해 물 속 촬영을 할 수 있다. 소니의 ‘마린팩’을 이용하면 기존 카메라도 수심 3m까지, ‘스포츠팩’은 수심 40m까지 들어갈 수 있다. 케이스에 넣어도 전원 및 메뉴 조작이 가능해 수중 촬영장비처럼 활용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 기능, 다용도 디카=최근 출시된 디카들은 여행지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탑재해 이를 잘 익혀 두면 ‘여행 100배 즐기기’가 가능하다. 누구나 선명하게 인물 초점을 맞추고, 찍은 사진으로는 여행 지역의 지도도 만들며 추억을 오랫동안 담을 수 있다.
삼성테크윈 ‘VLUU i’시리즈는 초행길을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나침반이 된다. 세계 30여개국의 여행지 정보를 기본으로 담고 있고, 인터넷을 통해 추가로 콘텐츠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또 손떨림 방지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강화해 누구나 선명한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3차원 입체 음향 기술도 탑재해 디카를 MP3플레이어로 사용할 경우 스피커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해외여행을 떠난다면 디카의 위성항법장치(GPS)로 촬영 장소를 지도상에 기록해 보는 것은 어떨까.
소니 휴대용 GPS 수신기 ‘GPS-CS1’을 디카에 연결해 위치 정보를 받으면 사진을 찍을 때 위치(경도·위도)가 사진 정보에 저장된다. 디카 본체에 내장된 시계로 촬영 시점의 날짜와 시간 정보까지 함께 저장하면 싸이월드 지도나 구글 맵에 나타낼 수 있어 나만의 지도 제작도 가능하다.
후지필름의 ‘Z5fd’시리즈는 ‘이미지 인텔리전스 기술’을 이용해 0.05초 안에 10명의 얼굴을 잡아낸다. 각 인물들의 최적 초점과 노출을 조절해 여행지에서 누군가에게 부탁한 단체 사진도 전문가급으로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또 카메라가 ‘얼짱’으로 판단한 사람은 녹색프레임, 나머지는 흰색 프레임으로 표시해 인물 사진 찍는 재미를 더한다. 찍은 사진을 볼 때도 얼굴만 확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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