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만화가 / 박영철(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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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7.05.30 09:43:49
  • 조회: 263
■ 어떤 일을 하시나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감성을 더하여 사람들 모두에게 공감이 가는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합니다.
만화가, 삽화가 등 직업명은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습니다.

■ 어떻게 이 직업에 들어서게 되셨나요?
만화가가 되는 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만화작가 밑의 문화생으로 들어가서 일을 배워 활동하는 것, 그리고 만화잡지 등의 신인공모전에 응시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어려서부터 만화를 정말 좋아하고 남들보다 잘 그렸기에 주변의 많은 분들이 제게 적합한 직업으로 만화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 칭찬이 저를 만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한 것 같습니다. ‘85년도에 직접 만화화실을 찾아가 만화가의 문화생으로 들어갔고, 기초에서부터 차근차근 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96년에 제 이름을 건 작품이 나왔으니 데뷔까지는 거의 10년의 문화생활을 한 샘이네요.

■ 이 직업의 장단과 단점은?
무엇보다도 이 직업의 장점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다보니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타 직업과 비교하여 저평가되는 면이 없잖아 있고, 경제적인 면에서 배고픈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자신이 좋아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어야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어떤 능력이 있어야 이 일을 할 수 있나요?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 남에게 잘 표현하는 것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허공의 상상을 지면에 옮겨 그릴 수 있는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만화는 그 사회를 대변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사회적 공감대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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