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개인자산관리사 오혜경/미래엣셋 금융플라자(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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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7.05.16 08:58:19
  • 조회: 296
■ 어떤 일을 하시나요? 타인의 돈을 가지고 일하셔서 부담스럽지 않으세요?
금융자산 관리(FP)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펀드뿐만 아니라 보험 등의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고객의 자산을 분석하여 적절한 포트폴리오 설계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필요할 경우 부동산 및 기타 주식투자에 관한 컨설팅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기대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고 금융위험을 분산하는 일을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Financial Planing이라고 하며, ‘개인 재원의 적절한 관리를 통하여 개인이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이며, ‘자산, 부채, 수입, 지출 등의 분석을 통해 개인이 원하는 재무목표나 라이프플랜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 실행, 점검해 주는 모든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의 직장에서는 주로 간접투자 상품(수익증권, 펀드 등)과 보험 등을 고객에게 설계해 주고 관리하는데, ‘투자와 리스크 관리, 노후 설계’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이 일을 하게 된 동기는?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우연한 기회에 투자자문과 자산운용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그 다음 증권회사에 입사하여 업무와 영업을 해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꽤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할 수 있지요. 특별한 동기는 없었습니다만 다양한 고객을 만나고 관계를 이어가는 일 자체가 적성에 맞아서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 직업의 매력은? 이 일을 하시면서 어려운 점도 있겠죠?
이 직업의 매력은 아무래도 고객이 즐거워하고,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을 때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수집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와 환경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적절한 대안이 제시되어 고객이 만족을 느낄 때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어려운 점 또한 고객과의 관계입니다.
고객의 신뢰를 얻기까지가 어려우며, 또한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었으나,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가 속상합니다. 자산관리는 저의 노력뿐만 아니라, 고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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