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백수도 이럴땐 화난다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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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5.09 09:28:52
  • 조회: 309
1. 실컷 자고 일어났는데도 어두컴컴한 새벽일 때.
2. 명절 날 친척들이 아직도 그 생활에 충실하냐고 뜬금없는 소리할 때.
3. 뉴스에서 실업률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는 소리를 들을 때.
4. 날이 갈수록 혈색이 좋아진다는 소리를 들을 때.
5. 친구들이 “시간 날 때 와라!” “바쁘지 않으면 놀러 와!” 할 때.
6. 모임마다 계산 대신 분위기로 살아온 본인에게 다양한 유머와 화술을 겸비한 라이벌에 생겼을 때.
7. 자기보다 먼저 비디오 신 프로를 빌려간 사람이 있을 때.
8. 공짜 술자리에서 한 잔만 먹어도 취하는 놀랍고도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9. 공짜로 초대된 뷔페 식당에서 큼직한 갈비를 입에 물고 급하게 ○○○다가 혀를 왕창 깨물었을 때.
10. 이력서 내놓고 전화 기다리다가 전화벨이 울려 급히 뛰어가다가 발가락을 문턱에 찧어서 발톱 빠지고, 전화도 못 받았을 때.
11. 담배 사러 나갔다가 골목에서 공놀이하는 꼬마 아이들 공에 멍청하게 뒷통수 얻어맞았을 때.
12. 입문 동기 라이벌 백수가 취직됐다며 한턱 낸다고 할 때.
13. 비디오 가게 주인이 연체로 트집 잡아 외상 안 줄 때.
14. 인터넷 사이트 회원 정보란에 직업란 채워야 할 때.
15. 학창 시절 컨닝을 밥 먹듯 하던 친구가 동창회 때 번쩍번쩍한 차를 몰고 왔을 때.
16. 믿고 있던 여자친구가 신부 수업한다고 설쳐댈 때.
17. 직장 다니는 친구가 바빠 죽겠다고 엄살 피울 때.
18. 친구들이 휴가 계획 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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