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토피어리디자이너 권민정 협회장/유럽토피어리협회(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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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7.04.25 08:47:31
  • 조회: 488
■ 향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와 같은 놀이공원에 토피어리가 많이 꾸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장소에서의 토피어리는 공원의 일부분에 국한될 수 밖에 없어 안타까워요. 그래서 앞으로 저만의 토피어리 세계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지금은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토피어리를 알리고 좀 더 나이가 들면 하나의 섬에 토피어리테마파크를 만들어 각 테마별로 예쁘게 꾸미고 싶습니다. 가족이나 연인이 와서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요.

■ 토피어리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토피어리 전문과정을 가르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식물의 특성과 종류, 식재나 확인 방법 등을 공부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해요. 이를 위해 토피어리 작품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충분한 시간을 토피어리에 할애하여 적극적인 열정으로 노력한다면 충분히 토피어리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직업의 전망은 어떻다고 보시나요?
전원주택이 아니더라도 이젠 아파트에서도 실내정원을 꾸미는 시대가 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조그마한 테마식 정원을 꾸미면서 가정의 화목을 다져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토피어리를 좋아할 것으로 생각되요. 더욱이 가습효과도 탁월해 토피어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관공서, 기업 등의 박람회나 행사에 토피어리가 점차 많이 사용되고 있듯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행사에 유용한 토피어리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활동분야를 넓히면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작품활동을 하면서 토피어리를 알리는 일도 하고, 인터넷 등에서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며 폭넓게 분야를 개척했으면 합니다. 돈을 벌고자 애쓰지 말고 정서적 안정이나 지적향상을 위한 활동으로 생각하며 여유로운 작품활동을 한다면 돈은 뒤따라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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