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신세대 유머, 들통난 속임수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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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4.23 09:11:41
  • 조회: 287
신세대 유머
빈 가방이 요란하다
담임한테 뺨 맞고 매점 아줌마한테 화풀이 한다.
재수 없는 놈은 뒤에 앉아도 분필 맞는다.
매점의 새우깡도 집어먹어야 맛이다.
참고서 찾아주니 별책부록 내놓으라 한다.
질문 걸린 놈 꼴등 얘기라도 듣는다.
말대꾸가 길면 밟힌다.
내일은 담임이 서쪽에서 뜨겠다.
지우개 가루 모아 태산.
체육복 잃고 사물함 고친다.
샤프심 도둑이 참고서 도둑된다.
일등도 꼴찌로부터.

들통난 속임수
한 여자가 푸줏간에 들어와서 닭을 보여달라고 했다. 마침 남아있는 닭은 고작 한마리뿐이었지만, 주인은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닭은 진열장 밑 통에 보관하고 있었으므로 주인은 그 속에서 마지막 남은 닭 한마리를 꺼냈다. 그것을 본 여자가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좀 더 큰 건 없나요?”
“있죠.”
주인은 그렇게 대답하고 나서 그 닭을 도로 통 속에 넣고는 그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다가 다시 꺼내서 보여주었다.
그러자 손님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두 마리 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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