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모발 염색’ 너 때문에… 탈모·피부염 유발할 수 있어 주의!(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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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4.19 08:51:31
  • 조회: 266
이런 사람, 모발 염색 피하라!
파마나 염색약에는 여러 화학적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에 직접 닿게 되면 모공에 심한 자극을 주어 건강한 모발이 자라나올 수 없도록 방해하고 약품이 피부에 맞지 않으면 각질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로 인해 가려움증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두피가 민감한 경우는 특히 주의하고 가려움증이나 염증이 생기면 빨리 치료 받는 것이 좋다. 특히 탈모의 징후를 보이는 이들에겐 염색은 절대 금물이다.
모발 염색제, 종류별 알아보기
·일시적 염색제
일시적 염색제는 리퀴드·무스·젤·스프레이 등으로 이용되는데 염색약의 입자가 너무 커서 모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손상을 초래하지는 않으나 단 한번의 샴푸로도 쉽게 제거된다.
·점진적 염색제
점진적 염색제는 수용성 금속염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모발에 축적돼 점차 모발이 검게 염색되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이 간편하나 머릿결이 뻣뻣해지고 여성의 경우 파마약과 같이 사용하면 모발 손상이 너무 심해 추천되고 있지 않다.
·반영구적 염색제
반영구적 염색제는 주로 샴푸제재가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염색제는 중간 크기의 입자로 쉽게 제거되지는 않으나 보통 5~6번의 샴푸로 제거할 수 있다. 이 염색제는 모발의 색을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전체적인 머리색의 조화를 목적으로 이용되므로 흰 머리카락이 전체 모발의 30% 이하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영구적 염색제
영구적 염색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발 염색제로 실제로 모발 염색제라 하면 이 영구적 염색제를 말한다. 염색효과는 영구적으로 뛰어나지만 다른 종류의 염색제보다 심한 모발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영구적 염색제를 살펴보면 거의 모두가 무색의 물약 2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병에는 염색제인 색소 전구 물질이, 또 다른 한 병에는 과산화수소 같은 산화제가 담겨 있어 이 둘을 섞은 후 모발에 바르면 염색이 되게끔 고안되어 있다.
즉, 영구적 염색제는 직접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색의 색소 전구 물질을 갖고 있고 이것이 모발 내로 침투되면 산화제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색소를 형성함으로써 색깔을 띠게 된다. 이때 이 색소입자의 덩치가 너무 커서 모발 내에서 제거가 안 되므로 영구적인 색상 변화를 가져온다.
영구적 염색제는 산화반응을 일으키는 강한 알칼리성 용액으로 다른 종류의 모발 염색제에 비해 모발에 손상이 크다. 때문에 자주 염색하는 경우, 심한 모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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