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삼겹살 먹을 때 얄미운 사람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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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4.18 09:23:03
  • 조회: 322
7위
불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한쪽 구석부터 차례대로 뒤집고 있는데 딴청하고 있다가 곧바로 뒤집어 놓은 삼겹살을 다시 하나씩 뒤집고 있는 사람.
6위
구멍이 숭숭 뚫린 불판에 구워 먹으면서 나중에 밥 비벼 달라고 우기는 사람.
5위
기껏 삼겹살을 주문했더니 그때서야 '다이옥신'이 어떻고, '암유발 물질'이 어떻고 하며 열변을 토하는 사람
4위
마늘을 모두 불판 위에 던지듯 올려놓고 자신은 하나도 안 먹는 사람.
3위
자기 옷은 냄새 밴다고 한쪽 구석에 걸쳐놓고 남의 옷을 무릎 위에 올려 놓는 사람. 그것도 모자라 거기에 쌈장까지 흘리는 사람.
2위
밥 먹으며 열변을 토하다 입에 들은 음식을 삼겹살이 구워지는 불판에 계속 내뱉듯 튀는 사람.
1위
처음 삼겹살을 불판에 올려 놓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한점을 골라 구워지기만을 기다리며 눈 여겨 보고 있는데, 채 구워지기도 전에 맛있게 생겼다며 홀랑 집어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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