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자동차 축제의 제전 '서울모터쇼' 막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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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 07.04.16 10:02:11
  • 조회: 754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 許 汶)는 “창조-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Creation of the Imagination - A New World is coming!)”를 주제로 지난 4월 5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07서울모터쇼』가 11일 동안 총 관람객 약 100만명이 전시장을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2005년 모터쇼보다 어린이날 등 공휴일이 적고, 기후조건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2007서울모터쇼 관람객 약 100만명이 관람할 수 있었다는 것은 서울모터쇼가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적인 브랜드 전시회로 인식되었고, 가족단위 관람객과 현장 교육을 위한 학생 및 기업 등의 단체 관람객 수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금번 모터쇼에는 미국, 일본, 독일 등 11개국 188개 업체(국내 120개 업체, 해외 68개 업체)가 참가, 2005년 서울모터쇼의 10개국 179개 업체(국내 130개 업체, 해외 49개 업체)가 참가했던 것과 비교해서 해외 참가업체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해외국가관(독일관)이 서울모터쇼 개최 이후 최초로 운영되는 등 서울모터쇼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서울모터쇼 개최 이후 처음으로 해외 완성차업체의 전시면적이 국내 완성차업체의 전시면적을 추월했고, 대부분의 해외 완성차업체는 본사가 직접 전시장 디자인 및 설치에 나설 정도로 전시규모, 운영 등 질적 측면에서 국제모터쇼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차 5대를 포함, 신차가 29대, 컨셉트카 17대, 친환경자동차 10대 등 총 252대의 자동차를 전시, 지난 모터쇼(2005년 서울 모터쇼 신차 22대 등 총 211대의 차량전시)보다 출품차량의 수 뿐만 아니라 신차 등 내용면에서 질적, 양적으로 크게 향상됐다.

또한 국내외 156개의 부품업체가 참여하였고, 비교전시를 통해 자동차 기술개발 촉진과 세계 자동차산업의 최신 트렌드 등 자동차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실공히 자동차산업에 대한 학습과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2007서울모터쇼는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이며 세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특색있는 모터쇼로서 다양한 부대행사를 가졌다. 특히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와 전문가가 강사로 참가한 『자동차디자인 국제세미나』, 한·중·일 자동차 석학들이 참여한 『한·중·일 자동차 국제포럼』, 아시아 태평양 텔레매틱스 전문가가 참여한 국제규모의 26개 세션으로 열린『서울모터쇼 텔레매틱스 포럼』, 자동차 Zero Emission을 주제로 『환경기술 국제세미나』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및 기술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국제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 세계에서 열리는 모터쇼 행사 중 금번 서울모터쇼와 같이 다양한 문화공연과 관람객 참여행사를 마련한 곳은 서울모터쇼가 유일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카트시승 체험행사”는 다이나믹한 모터스포츠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연일 장사진을 이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WD 시승행사 역시 관람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초중고생, 대학생 등의 단체관람객 수가 대거 증가, 2007서울모터쇼가 자동차산업 발전 뿐만 아니라 자동차 문화 정립을 위한 문화 및 현장 교육의 체험의 장(場)으로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70명, 충남 청운대 150명, 서울공고 80명, 대전 한남대 73명, 김천과학대 65명, 경기도 신흥대 60명, 부평공고 40명 등

금번 모터쇼는 자동차의 신규수요 창출 뿐만 아니라 고용, 관광, 운송 등 전후방 관련 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1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해외바이어 1만명 유치로 10억불 이상의 수출 상담을 달성했다. 또한 세계적인 부품업체들은 전자화, 모듈화, 시스템화 등에 대한 미래형 첨단기술과 친환경 제품들을 대대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서울모터쇼가 첨단 자동차부품 기술의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물론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모터쇼는 선진 전시기법 도입과 대규모 주차시설 마련, 신속한 교통안내, 셔틀버스 운행, 인터넷 예매 및 모바일 입장권 판매 등 관람객 편의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온 결과 지난 2005년 서울 모터쇼에 비해 운영측면에서 전시장 관람객이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허문(許汶) 위원장은 "2007서울모터쇼는 참가 규모, 운영 등 세계 5대 모터쇼로 정착하는 기틀을 마련한 행사였다"며 "서울모터쇼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09년 서울모터쇼에는 유명 출품업체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와 국내외 영향력있는 자동차 관련인사의 참석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동차산업은 한 나라의 경제력과 기술수준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의 주도적인 산업으로 연관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크다”며 “자동차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데 모터쇼를 적극 활용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서울모터쇼가 국가경제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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