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자신 있게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치아 되살리기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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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4.06 09:10:16
  • 조회: 237
상대방을 바라보며 활짝 웃었을 뿐인데, 그의 얼굴이 일그러진다면?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는 하지만, 누렇게 변한 치아를 들키고 말았다면 좋지 않은 인상만 남기게 된다. 제 아무리 아름다운 미소라 해도 치아가 누렇다면 시쳇말로 ‘썩소’일 뿐! 하얗고 윤기 나는 치아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치아는 왜 누렇게 변할까?
치아는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된다. 바깥은 희고 투명한 법랑질이고 안쪽은 연노란빛 상아질이다. 치아 색은 이러한 법랑질과 상아질의 두께에 따라 달라진다. 노란빛의 상아질이 두꺼울수록 치아는 노랗기 때문에 이는 선천적 원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 반대로 하얀색의 법랑질이 두꺼우면 치아가 하얗게 보인다. 하지만 본래의 치아가 하얗다하더라도 외부적으로 커피, 홍차, 녹차, 초콜릿, 카레 등 색소가 진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담배를 피우면 시간이 흐르면서 치아가 누렇게 변할 수 있다.
이는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음식물의 색소가 들어가 착색되거나 니코틴이 쌓이기 때문. 음식 외에 내부적인 원인으로는 임신 중인 어머니, 또는 유아기 때 치아가 성장하는 동안 테트라사이클린 등의 항생제를 복용했을 경우 치아가 누렇게 변색될 수 있다.
집에서 편리하게 치아 미백을 하는 방법은?
음식물에 의한 착색으로 인한 변색은 기본적으로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6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을 하면 대부분 개선된다. 평소 양치질을 할 때 미백 치약을 꾸준히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청결 유지, 충치 예방, 구취 제거 등의 기본적인 치약의 효능에 저농도의 미백 성분을 첨가해 잇몸 자극 없이 안전하게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빠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가정용 치아 미백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이는 미백제를 틀에 주입해 치아에 씌우는 트레이형, 치아에 필름을 붙이는 첩부형, 치아에 직접 바르는 젤형 등이 있는데, 고농도 미백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잇몸에 자극이 올 수 있으므로 정해진 사용 방법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가정용 치아 미백제는 어느 정도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미백 치약 브랜드에서 치과대학과 연계해 실시한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최근 선보인 미백 치약의 경우 빠르게는 1개월 사용 뒤 1단계, 2개월 사용 뒤에는 2단계의 미백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미백 젤은 1일 2회 2주 동안 사용했을 때 2단계의 미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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