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개인택시기사들 'NF소나타' 가장 선호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icross
  • 07.04.03 10:41:53
  • 조회: 941
개인택시기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량은 무엇일까?

지난 1일 택시 전문 방송 카프레임은 ‘택시기사 차량 선호도 조사’라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 결과를 보면 개인택시기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NF소나타(45%)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다음으로 르노삼성의 SM5(35%), GM대우의 토스카(8%), 기아자동차의 로체(6%)를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현대자동차의 NF소나타와 르노삼성의 SM5는 전체응답자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택시기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별 선호 이유를 살펴보면 NF소나타(68%)와 SM5(44%), 로체(38%) 모두 차량내구성에서 가장 큰 점수를 받았으며, 토스카는 A/S(45%)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NF소나타는 A/S(14%)와 가격면(5%)에서 상대적으로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SM5는 디자인(13%)과 가격(11%)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로체는 A/S(13%)로 낮은 평가를 받은 반면 토스카는 내구성(18%), 가격(18%), 디자인(18%)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차량과 선호이유를 분석해 보면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는 차량 자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반면 A/S나 가격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만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선호도가 낮은 브랜드는 차량 자체에 대한 평가가 낮은 반면 A/S라던지 가격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선호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실제 구매율이 높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아무리 선호하는 브랜드라 하더라도 택시가 곧 재산인 개인택시기사 입장에서 A/S와 같은 사후 관리를 소흘히 여길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절대 금물이다. 선호도와 실제 구매는 엄연히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까다롭고 동료의 평가를 중시 여기는 개인택시기사들의 마음을 붙잡아 두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개인택시기사들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