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미국의 한 여고에서 일어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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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4.02 08:51:19
  • 조회: 281
미국의 한 여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학교의 여학생들은 쉬는 시간마다 립스틱을 바르고 립스틱을 바른 채로 거울에 입을 맞추어서 예쁘게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게 되었다.
그래서 전교생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거울에 입맞춤을 했다.
이것을 지우는데 진저리가 난 학교 수의가 교장선생님께 항의를 하자 교장선생님은 전교생을 모두 화장실 앞으로 모은 다음에 이렇게 했다.
“여러분이 예뻐보이려는 것은 저도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거울에 이렇게 립스틱 자국을 내면 수의 아저씨께서 지우느라 얼마나 힘드실까요?”
“보여드리죠. 수의 아저씨 죄송하지만 지우는 것을 보여주시겠습니까?”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의 아저씨는 대걸레를 변기통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면서 물을 머금게 한 후 걸레로 거울을 쓱쓱 닦았다.
그것을 본 학생들은 표정이 굳어졌고, 그 뒤로 거울에 단 하나의 립스틱 자국은 생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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