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울산 자동차기술지원단, 쌍용자동차 신차 진동소음 공동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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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울산광역시청
  • 07.03.28 0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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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술지원단과 쌍용자동차 시험센터가 ‘쌍용자동차 신차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단장 최정식)은 27일 오후 2시 북구 매곡동 자동차부품혁신센터에서 쌍용자동차에서 개발 중인 신차 모델 W-200(대형자동차)의 NVH(진동소음) 공동 개발을 위하여 이같은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와의 공동개발 분야는 NVH(소음진동)분야로 쌍용자동차로부터 1억2700만원의 개발자금을 지원받아 3월부터 6월까지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자동차기술지원단은 2005년 10월부터 쌍용자동차 연구소와 꾸준히 접촉하여 자동차기술지원단 시험평가실의 연구진 구성, 신차 개발 능력 및 관련 시설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2006년 11월 자동차 NVH(Noise, Vibration, Harshness)분야 중 대형승용차 BSR(Buzz, Squeak, Rattle) Noise 분야 및 부품 비파괴 검사 분야 공동 개발에 잠재적으로 합의를 했었다.

쌍용자동차는 2006년 7월 최고의 대형 승용차를 만들기 위하여 운전자의 감성과 차량 품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NVH 분야를 별도 개발하기로 결정하였고, 이 분야의 전문기관들을 검토한 결과 2006년 12월 완성차 개발 능력, 연구진 구성 및 시험설비 현황 등을 토대로 공동개발 대상자로 자동차기술지원단을 선정하였다.

경기도에 위치한 쌍용자동차 연구소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자동차기술지원단과 신차 공동 개발을 시작하는 것은 완성차 업계가 자동차기술지원단의 NVH 개발능력 및 기술력을 인정하는 것으로 현대자동차 및 관련 부품업체 연구기반이 이탈되고 있는 상황에서 울산이 단순 생산 거점이 아니라 R&D 기반을 다시 다지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부품혁신센터의 시험평가 기술력 향상 및 R&D 역량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도모하고 신기술 개발로 자동차부품업계의 생산성과 구조고도화 향상에 기여하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기술지원단은 W-200 프로젝트와는 별도로 쌍용자동차와 중소형 승용차 NVH 개발, 자동차 내구수명 관련 비파괴시험, 환경 영향성 평가 부문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인 프랑스 포레시아(Faurecia)사와 신차 환경 개선, 인테리어 부품 열영향성 평가 등을 공동 개발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실무자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08년부터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신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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