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중고 자동차 엔진 파손 여부·AS 이력 등 꼭 확인!(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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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3.08 08:54:51
  • 조회: 706
·계약 전 확인 사항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먼저 예산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차종을 미리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계획 없이 중고차 시장에 가게 되면 쉽게 중고차 딜러들의 말에 현혹되어 충동구매를 하기 쉽다. 인터넷 등을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적정 시세를 확인해야 매매 딜러와 흥정할 수 있다.
▶카센터는 훌륭한 도우미
가까운 정비업소에서 구입하려는 자동차의 정보를 얻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정비사들은 오랫동안 자동차 수리를 맡아 했기 때문에 이들을 통해서 차종별로 내구성과 부품 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사려는 차의 부품 중에 쉽게 고장나는 부위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중고차 구매시 이 점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감가상각비 참고하자
자동차 감가상각비는 자동차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감가상각비는 자동차의 내구성·부품 가격·소비자의 선호 등을 종합해서 결정된다. 같은 가격의 중형차일지라도 메이커에 따라 떨어지는 가격 폭이 다른 이유가 감가상각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새 차를 구매할 때 감가상각비가 적은 차종을 선택하면 다시 팔 때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는데 반해 중고차를 구매할 때는 감가상각비가 큰 차를 선택하면 저렴한 비용에 많은 옵션사양을 갖춘 차량을 구입할 수도 있다.
·선택시 체크포인트
차량의 전 주인을 알면 그 차의 대략적인 성능을 알 수 있다. 기업에서 회사 업무용으로 쓴 차량도 있을 테고 일반 소비자가 아끼면서 타고 다닌 차도 있을 것이다. 매매상을 통해 전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것도 중고차 구입시 참고가 된다.
▶‘차량성능점검기록부’는?
2001년부터 중고자동차 매매업자는 반드시 자동차의 성능을 점검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고지하기 위해 성능 점검기록부를 교부해야만 한다.
성능점검기록부는 자동차매매사업조합·자동차정비업을 등록한 자·교통안전공단이 발행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차량의 주요 부품에 대한 성능·사고에 따른 외관 교환 및 수리 여부·주행거리 등을 표시하게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구매시에는 반드시 성능점검기록부를 발급받아야 한다.
참고로 성능점검기록부는 재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발급된 지 한달 이상된 차량이라면 재발급 요청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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