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어느 목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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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좋은사람 좋은글 [http://cafe.daum.net/timeside]
  • 07.03.06 09:03:40
  • 조회: 221
집이 완성되었을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이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차선책으로 견디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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