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중고 자동차 엔진 파손 여부·AS 이력 등 꼭 확인!(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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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3.02 09:19:26
  • 조회: 563
새 차만을 고집하던 소비자라도 중고차의 매력에 한 번 빠지게 되면 헤어 나오질 못한다.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새 차를 살 때 필요한 교육세·탁송료·채권매입 등도 필요없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중고차로 인해 겪는 피해는 중고차 구매를 꺼리게 만든다.
잘만 고르면 좋은 차를 구입할 수 있지만 두고두고 후회하게 만드는 것이 중고차다. 우리나라에서 중고차 거래량은 연간 약 1백 70만대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한 국가 내에서 신차 거래규모를넘어 중고차가 거래되는 경우 상당히 큰 시장으로 보는데 국내 중고차 시장은 신차 거래규모의 약 1.4배 수준으로 매우 큰 시장이다. 미국은 신차 거래 규모에 비해 중고차 거래가 2.4배, 일본은 1.2배이다.
이런 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유통시스템은 선진화되어 있지 않아 중고차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K, GS 등 일부 대기업들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했으나 여전히 중소 딜러가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간혹 발생하는 피해로 인해 중고차 구입에 장애가 되고 있다.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보완만이 중고차 거래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길이다.
·중고차의 장점
적은 비용으로 좋은 차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중고차의 매력이다. 새 차 구입시 차량 가격에 옵션 비용이 추가되며 여기에 취득세·등록세·채권매입 등의 부가 비용을 합하면 처음 예상 금액을 초과하게 된다. 그러나 중고차는 부가세와 특소세·교육세 등이 면제되고 등록비도 저렴하다.
또 초보운전자들이 부담없이 자동차를 배울 수 있다. 새 차를 구입하면 작은 흠집도 신경 쓰이기 때문에 운전을 배울 때는 중고차가 적당하다.
중고차를 거래할 때는 가능한 한 허가 받은 매매업소에서 거래하는 것이 유리하다.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개인간 직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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