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추진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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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KAVO
  • 07.02.12 0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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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의 개발의 선도사업으로 추진중인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추진위원회』창립총회가 정·재·학계 등 각계 지도급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 9(금)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이미 유치가 확정된 대한민국 최초의 2010년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한 민간차원의 지원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F1 대회 추진의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범국가적 개최 분위기 조성, 그리고 정부 및 국회 등 유관기관과의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김혁규, 임태희, 최인기, 정병국, 유선호, 김효석, 신중식 의원 등 국회의원과 강주안 아시아나항공사장, 강정채 전남대학교총장, 김장환 전라남도교육감, 이균범 서남권발전협의회장, 김일태 영암군수 등 각계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남이 낙후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산업 육성이 시급하다며, F1 대회 개최를 통해 관광 및 레저·스포츠, 자동차 관련산업의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것이므로, F1 대회가 개최지역은 물론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 줄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이날 추진위원회 창립총회에서는 경남도지사 재임 시절 F1 대회 유치를 추진한 경험이 있는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였는데, 김 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반드시 F1 대회의 유치가 필요하며, F1 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의 발전은 물론 국가홍보 효과도 적지 않을 것이라 언급하면서, 2010년 전남의 F1 대회가 안정적으로 준비되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 문광위에 회부되어 있는 F1 지원특별법의 조기 제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역설하였다.

F1 대회에 대한 민간차원의 체계적 지원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사회 각계의 중량급 인사들로 구성된 F1 추진위원회가 공식 발족함에 따라 전남도가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중에 있는 2010년 F1 대회 개최 추진 및 특별법 제정 등에 탄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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