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손안의 사무실’ 어느새 현실로 [‘모바일 오피스의 모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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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2.08 09:09:15
  • 조회: 288
이동통신의 속도와 질이 개선되면서 ‘모바일 오피스’(손 안의 사무실)가 현실화됐다.
대량 정보를 빠른 속도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돼 개인간 연락이나 문서 공유 등 웬만한 업무는 휴대전화나 휴대용 정보 단말기(PDA)로 소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사무실 밖에서도 일정을 확인하고, 전자우편에 첨부된 각종 문서를 언제 어디서든 열어 볼 수 있다. 고객 연락처를 잊고 나갔더라도 외부에서 개인컴퓨터에 접속해 주소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작업도 가능해졌다.
회사 밖에서 주요한 정보를 신속히 접해야 하는 경영진이나 변호사·회계사·변리사 등 전문직, 거래처와 고객 방문이 많은 영업직과 중소상공인, 벤처기업 종사자 등에게는 ‘꿈의 기술’이 실현된 셈이다.
SK텔레콤의 ‘포켓원’ 서비스는 유·무선 통신으로 사무실에서는 개인 컴퓨터로, 외부에서는 휴대전화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무실에서는 포켓원 웹사이트(pocketone.co.kr)를 통해, 외근이나 출장 시에는 휴대폰이나 PDA를 통해 업무를 볼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고객관리(일정관리, 영업관리, 서비스관리, 무료문자메시지 100~130건 등), 그룹웨어(전자우편, 주소록, 게시판, 전자결재 등), 간편 장부(입출금관리, 자재관리) 등이다.
-메일·문서확인등 간편하게-
‘호스트웨이IDC’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도 비슷하다. 기업 또는 개인 전자우편 계정으로 들어온 메일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답장, 전달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사무실에서 개인이 이용 중인 컴퓨터와 실시간으로 무선 접속할 수 있다.
컴퓨터에 주소록, 일정, 메모, 전자메일 등 중요한 정보들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으며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PDF 등 다양한 문서 첨부파일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기존 휴대전화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휴대형 소형 컴퓨터, PDA폰 등 운영체계(OS)가 ‘윈도 모바일 2003 SE’ 이상이면 기종과 제조사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PDA, 휴대형 소형 컴퓨터와 차이점은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한 곳이면 무선 인터넷 및 컴퓨터에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전자우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등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
한국HP ‘아이팩 PDA’는 PDA 고유 기능인 일정 관리나 윈도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 기능 외에 길 안내 서비스(내비게이션), 오락 기능이 들어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TM 5.0’을 기반으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같은 문서 프로그램을 내장, 사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회사밖 ‘디지털 라이프’ 실현-
퓨전소프트의 ‘오드아이 P11N’은 개인 멀티미디어 재생기(PMP)에 내비게이션 기능이 들어있다. MS 워드, MS 엑셀, MS 파워포인트, PDF, 아래아한글 등 각종 문서들을 변환하지 않고도 볼 수 있게 해주는 ‘핸즈 포인트 뷰어’ 기능이 있다. 전자사전 세이딕 XT 지원으로 영어 발음 듣기 등 어학 공부에 도움이 된다.
휴대전화, PDA, 카메라, MP3 재생기 등 다기능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M450, M600 외에도 SCH-M420 등 스마트 폰도 인기다. 휴대전화와 이동식 단말기를 별도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단말기의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읽기, 쓰기에 대한 모든 기능이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지원되기 때문에 국내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사내에 별도의 메일 서버를 구축하지 않고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MS 엑스체인지 기반의 그룹웨어 및 메일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호스트웨이의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이메일 연동 서비스를 통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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