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충남도, 자동차부품산업 해외마케팅 적극지원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충청남도청
  • 07.02.07 16:08:18
  • 조회: 425

충남도는 道 4대전략산업중 하나이며 최근 한미 FTA체결 전망에 따라 대미 수출유망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마케팅을 집중 지원하고자 전국 최초로 맞춤형토털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확정된 道의 맞춤형토털마케팅 사업계획을 보면, 특정분야의 집중 육성을 위해 종전의 시개단,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일변도에서 탈피하여, kotra의 컨설팅을 통해 수출 유망지역 선정과 해외로드쇼, 글로벌 완성차 및 유력 벤더 대상 수출상담회 참가, 해외 세일즈 출장 지원 등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도내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중 수출 유망기업 10개 업체를 선정, 지원한다.

총 11억원 사업비중 올해 3억 6천만원을 지원하며 세부 지원내용은 ▲업체에 대한 시장동향, OEM납품처 발굴, 해외진출전략 및 로드맵 작성 등 개별사별 컨설팅 실시(9천만원) ▲해외로드쇼 및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 대상 수출상담회 참가(2억 1천만원) ▲해외 세일즈 출장 및 지사화 사업 등(6천여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추진체계는 道가 사업기획, 예산지원, 참가업체 유치를 전담하고 kotra는 사업개발, 참가업체 평가 및 선정, 사업수행 및 성과분석과 사후관리를 전담하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업체 현황자료를 kotra 측에 제공하여 컨설팅을 받고, 참가비 1백만원 등 총 4백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우선 오는 9일 오후3시에 중소기업청 대전충남사무소에서 열리는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여 개략적인 사업설명을 듣고 2.15일까지 道에 참가신청서를 접수 시키면 된다.

道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부품업계가 원자재가 상승, 중국과의 가격경쟁력, 완성차 업계의 KD(현지조립)방식 수출 등 3중고로 지난해 도내 수출액이 7억4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6%가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미 FTA체결 전망에 따라 대미 수출 증가의 여지는 어느 때보다 밝은 편이며, 이에 따라 道에서도 자동차 부품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otra 노인호 컨설팀장도 “충남도가 추진하는 ‘맞춤형 토털마케팅’사업은 광역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한미 FTA 등 무역자유화 추세에 부응하는 획기적인 사업이고, 이 사업이 성공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