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왜 안 탔어? - 하하하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2.07 09:19:42
  • 조회: 291
어느 날 비가 몹시 쏟아져 홍수가 났다.
모든 사람들이 높은 곳으로 피난을 가느라고 난리가 났다.
하지만 땡돌이는 신앙심이 깊어 하나님이 구해주실거라 믿고 피난을 가지 않았다.
비가 점점 차오르자 땡돌이는 지붕 위로 피해 올라갔다.
비는 점점 세게 내리고 지붕도 얼마 안 있으면 잠길 위험에 처했다.
땡돌이는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이 위험에서 구해 주시옵소서.”
하지만 비는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다.
땡돌이는 거의 익사 직전이었다.
그때 어느 사람이 보트를 타고 피난 가다가 땡돌이를 발견하고 타라고 했다.
그러나 땡돌이는 하나님이 자기를 구해 주실거라면서 타질 않았다.
그러다 결국 그는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그는 천국에 가서 하나님에게 따졌다.
“저는 신앙심이 깊어 하나님께서 구해주실줄 알았는데 왜 구해주지 않았나요?”
그러자 하나님은 장부를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아까 보트 한 척을 보냈는데 왜 안 탔어?”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