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다 그렇고 그럽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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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좋은사람 좋은글 [http://cafe.daum.net/timeside]
  • 07.01.23 09:05:25
  • 조회: 154
니자식 내자식 따지지 말고
그저 다같은 내 새끼로 품어 키워내면
이 세상 왔다간
임무 완수 하고 가는 겁디다.
거둘 노인이 계시거들랑 정성껏 보살피며
내 앞날 내다 보시길…
나도 세월이 흘러 늙어 갑디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 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리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 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발버둥 치는지
내 팔자 참 안됐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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