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기미·주근깨 제거 레이저시술 제대로 알고 받자(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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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1.18 09:03:55
  • 조회: 278
“피부미인 되려다 더 까매졌어요!”

IPL은 무엇인가?
최근 소비자들이 많이 시술받는 IPL(Intense Pulse Light)은 다양한 파장의 빛이 한꺼번에 나와 주근깨·기미 등 색소성 피부질환, 모세혈관 확장, 안면홍조, 여드름과 관련된 붉은 자국 등 혈관 관계의 문제점을 치료하는데 쓰인다.
또한 제모 및 피부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켜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고 잔주름을 개선시킨다. 대개 3~4회 정도 시술받아야 치료 효과가 있다.
뽀얀 피부의 적, 잡티의 실체
?기미
스트레스·호르몬 이상 등의 기저를 가진 상태에서 자외선을 받으면 색소 세포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불규칙하게 색소가 증가하는데 이것이 바로 기미이다.
태양 광선에 노출이 잦은 얼굴, 그중에서도 광대뼈가 튀어나온 부위인 뺨이나 이마·윗입술 근처에 잘 생긴다. 기미는 피부와의 경계가 불명확하고 색도 똑같지 않으며 대개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며 여성에게 많다. 호르몬과 관계가 있어 사춘기 전이나 폐경기 후에는 생기지 않으며 피부 깊은 곳에 넓게 생기므로 한 번 발생하면 꾸준히 치료하지 않는 한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주근깨
피부의 가장 표면에 위치하는 색소성 질환으로 크기가 작은 것을 일컫는다. 피부가 흰 사람에게 더욱 잘 생기며 햇빛·스트레스·유전적 원인으로 색소 세포가 발달하는 것이다.
주근깨는 대개 뺨에 분포하는데 이 부위의 색소 세포가 다른 부분보다 훨씬 예민하기 때문이다. 주근깨가 있다면 피부가 광선에 약하다는 증거이므로 강한 직사광선이나 자외선을 피해야 한다.
만약 주근깨가 많고 햇빛에 눈이 부시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고 사마귀 같은 검버섯이 자꾸 생긴다면 다른 유전성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점
대부분 깨끗한 용모를 위해 점을 빼지만, 일부 점은 장기간 자극을 받거나 자외선에 노출되면 악성이 될 수 있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여름에는 너무 강한 햇볕은 쬐지 않는 게 좋다. 피부암은 90% 이상 깨끗이 치료되므로 평소 점을 눈 여겨 봤다가 갑자기 커지거나, 형태가 불규칙해지거나, 색깔의 농도가 다르고, 출혈이 잘 되고, 딱지가 형성되거나, 주위에 새끼점이 생겼다면 악성화의 적신호일 수 있으니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게 좋다.
?검버섯
일명 ‘저승점’이라고 부르며, 의학 용어로는 노인성 색소반·지루성 각화증이라고 한다.
검버섯은 20·30대 연령층에서도 간혹 보이지만 주로 40대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50세 이상 중·노년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다.
피지선이 많은 얼굴 부위에 많이 나타나지만 팔·다리에도 생길 수 있다. 피부 노화와 유전적인 경향·자외선 등이 원인이며, 형태는 약간 튀어나온 원형 모양으로 피부와의 경계가 분명해 잘 구별되며 연한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고 크기는 보통 지름 3cm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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