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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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좋은사람 좋은글 [http://cafe.daum.net/timeside]
  • 07.01.15 09:03:43
  • 조회: 198
연마 끝에 복을 이룬 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 가게 된다.
우리내 인생 역정은 고진감래(苦盡甘來)와
흥진비래(興盡悲來)의 과정 속에서
많은 어려운 고락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연속적으로 지속됩니다.
그런 과정속에서 새옹지마처럼 사람의 힘으로
불가한 운과 재앙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죠.
옛 사람들은 화나 복이 직접
찾아 든다고 보질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겪는 여러가지 생활 속에서
복을 짓고 화를 짓는다고 믿고
수동적이지 않고 적극적인 수행을 통하여
삶의 참 가치를 찾아 부단히 노력하여
내면의 완성을 지향했습니다.
현실을 보면 대부분 불만족한 사람들입니다.
경제적인 면에 치우쳐 마음의 참 깨달음을 잃어가고
항상 부족함을 물질로 채우려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콩하나를 얻었을때…
비슷한 처지의 허기진 자와 나눠 먹는 것과
혼자 먹었을때의 기쁨 중에서 어느 쪽이 크겠습니까.
여기서 베품을 통하여 얻는 마음과 마음의
유대감이 정신적인 삶을 윤택하게 꾸리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작은 부자는 노력해서 되고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고 했습니다.
생의 한 가운데서 가끔 되돌아 보는
마음의 여지를 생각해 봅니다.
- 詩人 이민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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