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소원, 음악시간에 생긴 일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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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1.15 09:03:21
  • 조회: 250
소원
어느 청년이 해변을 걸어 내려가던 중, 우연히 누군가 물에 빠진 것을 보았다.
그는 파도 속으로 급히 뛰어들어 그 남자를 구해냈다. 매우 놀랍게도 청년이 구해준 남자는 당선이 유력하다고 알려진 대통령 후보였다.
모래에 일어나 앉은 노인은 헐떡이는 숨을 고르며 말했다.
“젊은이, 자네는 나라를 위해 정말 큰일을 했네. 내가 누군지 아는가?”
“압니다, 어르신.”
“얼마 후면 내가 집권하게 될 텐데… 자네에게 보답하고 싶네. 소원을 말해 보게”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국립묘지에 묻히고 싶습니다.” 청년의 뜻밖의 요구에 노인은 깜짝 놀랐다.
“이해할 수 없군. 자네는 완벽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젊은이 같은데”
그랬더니 청년이 하는 말…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구를 살려냈는지 친구들이 알게 되면 저는 살아남지 못할 테니까요.”

음악시간에 생긴 일
어느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화다.
즐거운 음악시간에 선생님께서 철수에게 노래를 부르게 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여기까지 부르고는 더 이상 부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다.
선생님 : 철수야, 너 왜 노래 부르다가 쉬고 있니?
철수 : 선생님, 지금 몇분 지났나요?
선생님 : 노래 부르다 말고 시간은 왜 묻니?
철수 : 아이고 선생님, 악보를 보세요. ‘꽃피는 산골~~~’하고 그 뒤에는 4분 쉼표가 있으니깐 4분 동안 쉬어야죠.
선생님 :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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