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홈스파로 피로 해소, 건강한 겨울 나기!(1) - 생활 속 지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1.12 09:23:50
  • 조회: 235
따뜻한 온천욕이 그리운 계절이다. 흔히 온천욕이라고 하면 차를 타고 멀리 떠날 생각부터 하지만, 사실은 집에서도 호텔에 못지않은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온천수 효과가 있는 입욕제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보다 손쉽게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입욕 전후에 지켜야 할 것들
목욕을 하면 소화에 필요한 혈액이 피부로 모여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입욕 직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입욕 전 클렌저로 몸의 노폐물과 각질을 말끔히 제거해 물속의 좋은 성분이 피부에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한다. 차가운 물이나 허브차 등을 미리 마시면 땀과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아로마, 천연 재료들의 약리적 효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질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36~38℃가 적당하지만, 다이어트나 피로 해소가 목적이라면 42~45℃로 온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입욕 시간이 너무 길면 피부의 유수분이 모두 빠져나가 피부가 푸석거리고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입욕법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가장 좋은 스파 이용법은 10여분 정도 탕에서 몸을 풀고, 2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2~3회 반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혈액순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스파를 마칠 때는 비누칠 대신 물로만 가볍게 씻어낸 뒤 수건으로 간단히 닦거나 그대로 말리는 것이 좋다. 물속에 함유된 좋은 성분들이 몸에 흡수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피부의 건조를 막기 위해 보디로션이나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내 몸에 좋은 스파
전신욕은 전신 근육을 이완시킨다. 욕조의 80%가량 물을 채우고 발부터 하반신, 상반신 등 차례로 몸을 담근다. 반신욕은 배꼽 조금 위까지 담그는 것이다. 생리불순이나 냉증 같이 여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 욕조의 60%가량 물을 채우고 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배꼽 아래만 물에 담그는 좌욕은 방광염, 생리통, 치질 등에 도움이 된다.
25℃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 적당하고 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무릎 아래만 뜨거운 물에 담그는 족욕은 어깨 결림, 다리 붓는 증세, 아랫배가 찬 사람에게 좋다. 온몸에 땀이 날 정도의 뜨거운 물이 적당하고 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