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작은 습관’부터 한걸음씩[새해결심(3)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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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1.08 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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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조성권 부장은 새해에 가장 먼저 손쉽게 할 수 있는 재테크로 적금을 꼽았다. 적금을 들되 반드시 자동이체로 신청할 것. 갑자기 목돈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50만원이라면 50만원짜리 1개보다 10만원짜리 5개를 드는 편이 낫다. ‘공부’가 필요한 주식, 부동산은 다음 문제다.
◇인생 재무계획부터 세워라=인생 전체의 재무 설계를 하기엔 지금도 빠르지 않다. 20대는 결혼자금, 주택구입자금이 필요하고, 30대는 내집마련 자금, 자녀교육자금이 필요하다. 40대라면 늘어나는 자녀 교육비와 내집 평수 확장을 고려해야 하고, 50대는 자녀 결혼자금과 노후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수입이 없는 퇴직 후 25년을 대비해 은퇴 10년 전부터 조금씩 자금을 준비해 둬야 한다. 계획 수립이 어렵다면 주거래 은행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부부 중 한명에게 몰아라=맞벌이 부부가 수입을 별도로 관리해서는 목돈을 만들기 어렵다. 각종 금융거래,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한명에게 몰아주는 것이 합리적이다. 금융 혜택이 높아지고 소득공제액도 늘어난다. 신용카드도 한명 명의로 신청하고 가족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한다. 수수료는 낮아지고 포인트 혜택은 높아진다. 부부 중 소득이 높은 사람, 자영업자보다는 직장인이 재테크를 맡는 것이 원칙이다.
◇‘짠돌이’가 ‘목돈’을 만든다=하루에 담배 한갑, 커피 한잔을 아끼면 한달 9만원이 모인다. 10년 모으면 1000만원이 넘는다. 충동 구매를 하기 쉬운 대형 마트 쇼핑은 되도록 자제한다. 혼자 쇼핑하는 편이 가족과 함께 쇼핑하는 것보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다. 교통카드 이용, 장바구니 이용 등도 습관 들이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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