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거친 손을 부드럽게~ 예쁜 손 만들기 프로젝트(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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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1.05 09:08:27
  • 조회: 282
예쁜 손을 위한 생활 수칙
첫 번째 수칙은 청결. 손에 남은 세제, 오염물질이 씻겨나갈 수 있도록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보습. 손의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의 보호막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젖은 손은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뒤 보습제나 핸드크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세 번째는 손을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갑게 하는 등 자극적인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 따라서 겨울엔 웬만한 추위에도 장갑을 끼고 외출해야 한다. 화공약품, 강한 알칼리성 세제, 표백제는 물론 고춧가루, 후추, 마늘 등 자극성이 강한 요리 재료도 손을 늙게 하는 원인이다.
네 번째는 자외선 차단. 자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는 우유, 포도주, 쌀뜨물을 이용한 손 관리. 우유, 포도주에는 화장품 원료로 자주 사용되는 AHA와 유사한 성분이 들어 있다. 또 쌀뜨물엔 피부를 하얗게 하는 미백 성분 감마 오리자놀이 함유돼 있다.
올바른 손 클렌징
예쁜 손을 만들어 주는 기초는 얼굴과 마찬가지로 클렌징. 손이라고 해서 대충 씻지 말고 깨끗하게 구석구석 닦아주는 것이 좋다. 먼저 순한 비누로 거품을 충분히 내서 손가락을 하나하나 문지른다. 다시 손가락 두 번째 관절을 엄지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 문질러 주고 손가락 사이사이의 급소도 차례로 눌러주는 동작을 해서 혈의 흐름을 좋게 하고 더러움도 제거한다. 비눗기를 제거한 뒤 두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만 몇 회 반복해도 손이 훨씬 편안해진다.
그러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씻거나 자주 손을 씻는 버릇은 오히려 손을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므로 주의, 미지근한 물에 비눗기를 완전히 헹구어낸 후 타월을 이용해 살짝 누르듯이 물기를 제거한다. 한편 손에 각질이 쌓였는데 손을 씻는다고, 핸드크림만 듬뿍 발라준다고 해서 손이 부드러워지는 건 아니다.
각질 때문에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것. 따라서 일주일에 한번은 얼굴이나 바디용 스크럽 제품을 적당량 덜어 손의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해 주도록 한다. 이때 때 타월을 사용해 손의 각질을 밀게 되면 더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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