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직급별 인간, 공처가의 항변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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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1.03 09:22:35
  • 조회: 285
직급별 인간
노래방에서
김부장 : 듣기 싫어도 2절 끝날 때까지 열중쉬어~ 하고 있어야 한다.
이대리 : 분위기 봐서 썰렁하면 스스로 알아서 끝낸다.
새내기 : 전주 듣고 신나는 노래 아니면 아무나 와서 강제로 끈다.
걱정거리
김부장 : 이번에 명퇴대상에 끼면 어떡하지?
이대리 : 이번에 승진 대상에서 제외되면 어떡하지?
새내기 : 오늘도 야근하라고 하면 어떡하지?
스트레스 해소
김부장 : 그 자리에서 소리지르며 푼다.
이대리 : 회사 옥상이나 휴게실에서 자판기 쥐어박으며 푼다.
새내기 : 퇴근 후 집 앞 쓰레기통을 발로 차며 푼다.

공처가의 항변
공처가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이 말을 들은 공처가가 버럭 화를 냈다.
“말 조심하게 이 사람아!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이건 내 거야, 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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