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거친 손을 부드럽게~ 예쁜 손 만들기 프로젝트(1) - 생활 속 지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1.02 09:40:56
  • 조회: 251
겨울철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쉽게 건조해 지는 손이다. 언제나 스트레스 받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는 손. 하지만 피부 관리 대상 중 가장 후자의 입장에 서는 것이 손이다. 기억하자. 아름다움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기 촉촉하고 부드러운 예쁜 손을 만들기 위한 기본 법칙과 핸드 케어 방법, 제품들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자.
손이 모든 것을 말한다
여자는 손만 봐도 나이는 물론 어떻게 살아왔는지까지 가늠할 수 있다고 한다. 하루면 수십번, 그것도 닦은 손이 채 마르기도 전에 물 닿을 일이 생기니 매번 핸드크림을 챙겨 바르며 호화스런 손을 유지할 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 요즘은 날씨까지 추워져 손은 더 거칠고 늙어졌다. 하지만 손 주름을 노화 때문에 생긴 ‘어쩔 수 없는’것이라고 떠넘기지 말자. 주름이 많은 것은 그만큼 건조하게 내버려뒀다는 것. 또한 세심한 손 운동이 부족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손 피부 조직은 아주 섬세해 신체 어느 부위보다 자극에 민감하고 그런 만큼 노화 속도도 빨라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늙어 버리는 곳이다. 피부가 얇기로는 눈가 다음이다. 또 가장 사용 빈도가 높아 쉽게 주름이 생긴다. 게다가 손은 얼굴과 함께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에 가장 자주 노출된다.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데는 다들 관심이 높지만 일을 많이 하는 손은 마치 하녀처럼 홀대를 당하는 것이다.
거친 손의 가장 큰 원인은 무관심이란 말도 과언은 아니다. 뜨거운 물로 손 닦기, 뜨거운 그릇 만지기, 맨손으로 설거지하기. 이런 습관에 익숙해져버린 여자라면 손에 대한 애정도는 일단 미달. 뜨거운 물은 피부 유분을 없애 건조하고 약한 상태로 만드니 미지근한 물이 좋다. 뜨거운 그릇을 직접 손으로 옮기는 것은 연륜이 아니라 손에 대한 혹사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