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등 여드름, 가슴 여드름들 몸 여드름, 너 징하구나! - 내가 예뻐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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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2.15 09:18:09
  • 조회: 385
얼굴에도 여드름이 나서 짜증나는데 이제는 등까지, 가슴까지, 몸 이곳저곳 나는 여드름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혹은 얼굴엔 잡티, 여드름 하나없이 깨끗한데 몸에 나는 여드름 때문에 짜증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거기에다 등과 가슴에 난 여드름은 얼굴에 난 여드름에 비해 치료가 더디며 재발이 쉽기에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결혼을 앞두고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데, 행사가 있어 파인걸 입어야 하는데 여드름 때문에 병원이나 피부관리샵을 찾는 이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런 몸에, 특히 등 주변으로 나는 여드름으로 인해 생활 속에서 여드름 환자가 지켜야 할 습관, 규칙들 등 몸(등)에 나는 여드름에 관해 파헤쳐 보자.
나는 어떤 유형?
등에 나는 여드름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갑작스럽게 나는 후천적인 여드름과, 선천적인 여드름 체질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대개 목에 통증을 호소하고, 어깨도 뻐근하고 소화도 별로 좋지 않는 증상과 함께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도 불규칙하게 이루어진다.
얼굴에도 여드름, 몸에도 여드름 지겨워~
어느 부위든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동일하다. 과다한 피지의 분비, 각질로 인해 모공이 막히거나 세균이 번식하여 염증이 생기는 것. 더 덧붙이자면 몸의 경우 손이 닿지 않는 등 같은 부위를 깨끗이 씻어내지 못할 경우와, 샤워 후 사용한 바디오일이나 로션의 기름 성분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경우 등이 있다.
넌 얼굴, 난 등!
등이나 가슴에 나타나는 여드름은 얼굴 부위에 나타나는 여드름과는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 얼굴에 난 여드름이 좋아졌다고 해서 몸에 나타나는 여드름도 같이 좋아질거란 생각은 버리라고~ 몸에 나타나는 여드름도 얼굴 부위와 마찬가지로 내부적인 치료와 외부적인 치료를 함께 해줘야 한다.
등과 가슴의 피부는 얼굴보다 두꺼워서 모공이 더 두껍게 막히기 때문에 얼굴보다 큰 염증이 생기고 거뭇거뭇한 여드름 자국도 더 크게 남는다. 흔히 얼굴에만 피지선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등, 가슴에도 피지선은 분포되어 있다.
등 여드름 없애는 생활 습관
·샤워를 자주하되 여드름이 난 부위에는 최소한의 자극을 준다.
·딱 붙는 나일론 소재 쫄티나 꽉끼는 브래지어는 통풍이 안되고, 땀흡수도 떨어진다. 몸에 가장 먼저 닿는 소재는 면이 안전.
·굵은 스크럽으로 벅벅 문지르거나 짜면 흉터가 남는다. 자연적으로 딱지가 떨어지도록 관리한다.
·가슴에 여드름이 있다면 특히 금속 목걸이를 주의해야 한다. 땀이라도 차면 99% 트러블이 생기니 주의!!
·사우나는 피하자. 여드름 치료의 최대 적은 덥고 습한 환경이다.
·강한 지압으로 경혈점을 자극하면서 오랫동안 뭉쳐 딱딱해진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 또한 등이나 몸에 좋다. 혈이 막혀서 여드름을 더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피지분비를 활발히 하므로 충분한 휴식과 여유있는 마음이 중요하다. 등과 가슴 여드름에 햇빛을 쪼이면 없어진다는 설이 있는데 절대 사실 무근. 햇빛 받으면 여드름 자국만 더 얼룩덜룩해져서 피부만 지저분하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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