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비타민제, 유효기간·제조회사의 GMP인증 여부 확인!(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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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2.14 09:15:01
  • 조회: 344
▶용량
비타민 성분의 용량을 확인한다.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비타민 성분의 용량이 무조건 높다고 해서 우리 몸에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수용성 비타민의 비타민C의 경우 오히려 과량을 섭취할 경우 흡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며 흡수되지 못한 비타민C는 소변을 통해 체외로 모두 배출된다.
또한 비타민A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과량 복용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즉, 많은 용량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적당한 용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조회사
제약회사의 제품은 시설 및 생산 관리 능력에 따라 우수의약품 생산시설(GMP) 인증을 식약청에서 부여한다. 이는 해당 회사의 의약품 제조 능력을 인증해주는 것으로써 GMP인증을 받은 회사 제품이라면 대체로 믿을 만하다.
또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스테디 셀러 제품도 이미 시장에서 장기간 제품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원재료명
비타민은 비타민C, 비타민A 등으로 많이 부르지만 실제 제품의 원재료명을 확인해보면 비타민제가 아닌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정말 내가 구입한 제품이 맞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 이유는 각 비타민은 화학명칭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비타민A의 경우 베타카로틴의 화학명칭을 쓰고, 비타민B1의 경우 디벤조일티아민, 비타민C의 경우 아스코르빈산 등이다. 따라서 이러한 화학명칭을 알고 있다면 아스코르빈산이 비타민C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올바른 복용법
▶공복은 피한다
비타민제는 속이 빈 상태에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로 복용 도중 비타민제 먹는 것을 중단하기도 한다.
한편 녹차나 홍차와 함께 비타민제를 먹는 것도 효과를 떨어뜨린다. 차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이 비타민의 흡수율을 떨어뜨리고 성분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수용성비타민은 식사 직후에!
수용성 비타민은 식사 직후에 먹는다. 수용성 비타민(비타민B와 비타민C)은 물에 쉽게 녹고, 체내에도 소량 저장되며 남은 양은 소변으로 배출된다. 식후에 바로 복용하면 식사와 함께 섭취한 영양소들의 대사가 원활해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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