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샴푸에서 드라이까지 헤어 손질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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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2.08 09:04:21
  • 조회: 305
샴푸에서부터 모발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생활 습관이 있다. 조금만 신경쓰면 좀 더 윤기있고 탄력있는 머리결을 가질 수 있다. 내 머리결을 지켜주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Q. 샴푸하는데 물의 온도가 아무려면 어때?
A. 물의 온도야 어떻게 되건, 샴푸로 씻기만 하면 되지 무슨 상관이 있냐?라고 하지만 사실은 두피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뜨거운 물로 씻으면 먼지와 오염 물질이 더 잘 깨끗이 제거 될 것도 같지만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를 건조시켜서 비듬과 가려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찬물로 씻게 되면 영양분이 침투되기 어려우며 샴푸제의 거품이 잘 빠져 나가지 않고 샴푸를 한 후에도 여분의 샴푸제가 모발에 남게 되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머리를 감을 때 적당한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을 정도의 온도(약 38도)로 씻는 것이 좋다. 손에서 조금 미지근할 정도의 느낌이면 아주 적당하다.
Q. 윤기를 내기 위해서는 트리트먼트 보다도 샴푸가 중요?
A. 샴푸는 어차피 씻어 내 버리면 그만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기 쉬우나 스킨케어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여분의 피지와 먼지 샴푸제 등을 머리카락과 두피에 남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에 좋은 약산성으로 거품이 쉽게 잘 빠지는 샴푸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Q. 적당량의 샴푸를 했는데도 거품이 잘 나지 않는다. 더 많은 양을 쓸까?
A. 샴푸의 양을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더 깨끗하게 씻겨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많은 양을 사용하면 덜 헹궈질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그러나 문제는 적당량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거품이 잘 나지 않는다면 온수물을 조금 뿌린 다음 다시 씻으면 금방 거품이 생긴다.
Q. 자연 건조보다도 드라이기로 말리는 편이 머리가 덜 손상될 수 있다?
A. 머리 뿌리 부분과 머리 끝부분을 비교해 보면 굵기가 가는 머리 끝부분이 먼저 마른다. 자연 건조의 경우 머리 뿌리 부분까지 확실하게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면 시간이 경과되어 머리 끝부분은 이미 다 말라서 푸석해져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타올 드라이를 한 후 드라이기로 머리 뿌리 중심으로 말리면 머리 끝은 촉촉한 상태로 마무리 되어 적당하게 된다. 스타일링 제품을 발라 모양을 잡기도 손쉬운 장점이 있다.
*헤어 트리트먼트 사용 방법의 포인트
하나, 머리 뿌리 부분에서부터 바르는 것이 아니라 끝부분에서부터 바르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골고루 발라 나간다.
둘, 머리가 촉촉해 지면 타올로 머리를 감싼다. 이때 스팀 타올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헤어 팩이 되니 참고, 타올로 모발을 감싸 침투 효과를 업 시킨다.
셋, 머리카락에 끈적임이 없어지면 깨끗이 물로 헹궈내면 끝! 트리트먼트가 모발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샴푸제와 마찬가지로 샤워기로 깨끗이 잘 헹궈내야 하는 것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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