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여행상품기획가 고경래 과장/하나투어(주) 일본사업부 마케팅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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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6.12.06 0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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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상품기획가는 어떤 일을 하는지요?
내국인인 대한민국의 국민이 국내 및 해외여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생성,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업무인 상품개발도 중요하지만 홍보 및 판매에 대한 책임과 고민도 함께 하는 사람이 여행상품기획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상품의 기획과 판매는 함께 이루어지므로 기본적인 업무 이외에 마케팅활동까지 병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 이 직업에 들어서게 된 동기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처럼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89년부터는 해외여행이 자유화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에 대한 장밋빛 의견들을 개진하던 시기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해외여행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입니다.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여행관련 전문직업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여행업에 투신하였습니다.
■ 임금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만, 여행업도 대부분 연봉제 임금체계로 전환되었습니다.
여행업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명확한 편입니다. 요즘은 그 벽이 낮아지긴 했지만 한때는 7, 8월 성수기에 벌어 1년 운영비 만든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성수기에는 보너스도 많이 지급되고 비수기에 형편이 어려우면 경상비 지출이 많아 회사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도 합니다.
동일한 조건의 인재가 입사를 한다면 여행업이 금융업 등에 비해 상당히 낮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만, 입사 후 직무 만족도를 따진다면 급여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당수 여행사가 주식시장에 상장함으로써 우리사주 또는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성과에 따른 성과급제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비용이 지출되기도 합니다.
평생 한 가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요즘 같은 시대에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5년, 10년, 20년 직장 생활을 해야 한다면 입사초기의 급여보다는 성장잠재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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