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자동차 부품 구조 개선하면 수리비 年418억 절감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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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보험개발원
  • 06.11.28 09:39:47
  • 조회: 478
자동차 부품 구조를 개선하면 연간 4백20억원가량의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게 돼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험개발원은 26일 교통사고 때 손상이 잦은 자동차 헤드램프 브라켓, 사이드 멤버, 도어스킨, 사이드 패널 등 4개 부품 구조를 바꾸면 연간 4백18억7천만원의 수리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보험개발원은 헤드램프와 이를 차체에 고정하는 부품인 브라켓의 상당수가 일체형으로 돼 있는데 이를 분리해 공급하면 연간 1백43억6천만원의 수리비를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지금은 수천원하는 브라켓만 파손된 경우에도 개당 수만원에서 수십만원하는 헤드램프도 함께 교체해야 돼 수리비가 많이 든다는 것이다.

보험개발원이 22개 승용차를 조사한 결과 12개는 브라켓을 분할해 조립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나, 브라켓만 별도로 판매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교통사고 때 파손이 잦은 부품이 일체형으로 돼 있고, 사고 부위가 작아도 부품을 통째로 교환할 수밖에 없고 자동차보험의 지급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에서 수리비로 지급하는 보험금이 연간 2조원이 넘는 상황에서 부품 구조를 개선하면 보험금 지급 부담을 덜 수 있고 이는 결국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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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08.02.15 03:57:51
    자동차회사에서 받아 들인런지...그리고 끈끈한 정을 가진 정부관계부처에서 인정할지.. 더 싸게 할수 있는 부분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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