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호신용품, 약제 유효기간·발사거리 등 정확히 알아야 안전(3) - 소비자 시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1.23 09:20:11
  • 조회: 305
구입·사용시 체크포인트
▶소지 허가 제품
호신용 제품 가운데는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하는 제품들이 있다. 대부분의 가스총(정확한 명칭은 가스분사기)의 경우 소지 허가를 받은 사람만 사용이 가능하고 그 외의 사용자는 불법무기소지죄에 해당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지 허가증 발급 절차
대부분 구입처에서 대행해준다. 필요한 서류는 신체검사서 2통이 필요하다. 1통은 병원에서 보관하며 1통은 경찰서 제출용이다.
신체검사 용지는 각 경찰서 민원실이나 총포사 등에 비치돼 있으며 간단한 시력·정신장애·색신 등을 파악한다. 전국 모든 병원에서 하는건 아니고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도 다 하는 건 아니므로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신체검사서와 함께 증명사진 4장을 준비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제출하면 7일 후 소지 허가증이 발급된다.
▶비소지 허가 제품
분사 형태로 된 호신용 제품의 경우 약제의 효력으로 사람을 제압하는 기기이다.
소지 허가 제품과 비소지 허가 제품으로 나뉘는데, 소지 허가 제품의 경우 압축가스가 내장돼 있어 멀리 분사되고 한 번에 많은 양의 약제가 분사된다. 또한 상대와 일정 거리에서도 피해를 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반면 비소지 허가 제품의 경우 공기 압축 방식으로 상대의 얼굴에서 가까이 대고 발사를 해야 하고 약제의 양이 많지 않다. 단, 비소지 허가 제품은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고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게 장점이다.
▶이용 후기 참고
호신용품은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을 듣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무조건 판매처에 문의하면 자회사 제품만 자랑 할 수 있고 또 마진이 많이 남는 제품을 추천할 수 있으므로 이용자들의 후기나 인터넷 동호회 등에 문의한 후 구입한다.
▶바람의 방향
가스총의 경우 실제 위급한 상황에서 사용할 때 바람의 방향도 고려해야 한다. 나를 향해 바람이 분다면 도리어 발사한 본인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리벌버형은 화약 소음으로 인해 발사했을 때 정작 본인이 놀라기도 하므로 사전에 발사 연습을 해두는게 좋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