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호신용품 약제 유효기간·발사거리 등 정확히 알아야 안전(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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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1.09 08:57:02
  • 조회: 1035
거리에서 범죄나 폭행 등에 직면하게 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되고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특히 연약한 여성의 경우 밤길을 홀로 다니는 것이 불안할 만큼 범죄가 늘고 있어 호신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호신용품은 사람에게 큰 위협을 주는 것인 만큼 구입 전 자세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호신용품을 사용할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어느 순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한 때를 대비해 내몸을 안전하게 지켜줄 호신용품 한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이 든든할 것이다.
현재 호신용품 시장 규모는 연간 1조원대로 추산되며 연일 이어지는 사건 사고로 인해 호신용품 시장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는 5백여 개에 이르는 총포사를 비롯해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뤄지고 있다. 호신용품은 가스총과 전기충격기, 호신용 스프레이 제품이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는 자격조건(21세 이상 전과가 없고 경찰의 소지 허가를 받아야 함)을 갖추어야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경찰의 소지 허가가 필요한 제품의 경우 가스총은 10~30만원대, 전기충격기는 10~30만원대이다. 그 밖에 간편한 스프레이 제품의 경우 2~5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호신용품 어떤게 있나?
▶가스총
실제 총과 같은 모양이어서 이것 자체로도 위협을 느낄만하다. 가스총은 약제탄을 집어넣어 발사하는 ‘리벌버식’과 분말탄을 집어넣어 분말이 발사되는 ‘분말식’, 에프킬라처럼 가스가 발사되는 ‘분사식’이 있다.
리벌버식은 모양이 실제 총기와 흡사하고 총성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공포감을 줄 수 있어 주로 남성들이 많이 소지한다. 발사시 화약이 터지면서 액체 약제가 뿜어져 나가는 방식이다. 보통 5연발이다.
분말식은 흔히 말하는 경비용 가스총으로, 분말 가스량이 많은 게 장점이다. 약제를 나누어 쓸 수 있어서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분사가 되며, 또 방아쇠를 5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약제통의 가스가 모두 분출되기도 한다.
분사식은 액체 약제가 안개처럼 자욱하게 나가는 발사 방식이다. 화약 소음을 동반하지 않아 사용이 용이하며 모양이 작고 아담해 여성들이 사용하기 적당하다.
일단 맞으면 피부에 발진이 일어나고 눈을 뜰 수 없으며, 눈물, 콧물 등이 계속 흐르게 된다. 약 20~30분 후부터 서서히 회복되므로 이 시간 동안 범인으로부터 빨리 도망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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