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남자가 따라올 때 세대별 분석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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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1.06 20:10:12
  • 조회: 335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 숨어버린다.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30대 초반 - 먼저 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을 때
10대 후반 - 무조건 살려달라며 운다
20대 초반 - 가방에서 가스총을 꺼내며 꺼지라고 소리친다.
20대 후반 - 진작 시집갔으면 너만한 애가 있다며 머리를 쥐어박는다.
30대 초반 -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며 동네 카페로 데려간다.
·소개팅시켜 준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10대 후반 - 나가겠다고 할까 말까 망설인다
20대 초반 - 외모, 키, 닮은 연예인 등을 물어보다가 밤샌다.
20대 후반 - 직업이 뭔지, 장남은 아닌지 캐묻지만 마지막엔 '응'이다.
30대 초반 - 너무 반가워 울면서 메모지를 들고 달려와 소개팅 장소를 받아 적는다.
·소개팅에 킹카가 나왔을 때
10대 후반 - 먼저 애프터 신청을 해주기만 기다린다.
20대 초반 -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고 상대 전화번호도 알려달라고 애교를 떤다.
20대 후반 - 강제로 집에 데려가서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30대 초반 - 그동안 시집가려고 돈 모아둔 통장을 다 꺼내 보여준다
·소개팅에 폭탄이 나왔을 때
10대 후반 - 그냥 집에 가겠다고 말할까 말까 망설인다.
20대 초반 - 한번 더 소개팅에 나오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한다.
20대 후반 - 주선한 친구를 찾아가서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운다.
30대 초반 - 일단 모아둔 돈은 많은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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