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그게 그거냐?, 별과 바보 이야기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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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1.01 09:21:16
  • 조회: 305
그게 그거냐?
어제 친구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던 중이었다.
옆에 친구 놈이,
“야, 나 큰일났다. 속이 안 좋아서 방귀가 계속 나와.”
나는 아무도 모를거라고 격려해 주었지만 옆에 앉아서 감당해야 할 생각을 하니 심난했다.
계속 공부에 몰입중이었는데 장난이 아니었다.
연달아 뀌어대는데 차라리 화장실을 가는게 좋을것 같았다.
게다가 소리도 신기했다.
부우웅… 부웅… 부우웅…
방귀를 그렇게 높낮이 없이 규칙적으로 뀌는 사람은 처음 봤다.
주위에서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듯 했고 속을 아는 나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대각선 쪽에 앉아있던 사람이 성큼성큼 다가와 하는 말...
“(짜증난 목소리로) 저기요, 핸드폰 좀 꺼주실래요?”

별과 바보 이야기
바보가 별을 세고 있었다.
하나, 둘, 셋, 넷…
이백다섯개, 이백여섯개…
아~ 열받아… 너무 많다.
그래도 별이 몇개인지 알고 싶은 바보는 천문학자한테 가서 별이 몇 개냐고 지겹도록 물어봤다.
박사는 짜증이 나서 소리쳤다.
“그만두게, 젊은이."
그러자 바보는 좋아하면서 뛰쳐나갔다.
바보 왈,
“구만두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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