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중국집의 현실, 먹고 살려면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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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0.25 09:25:57
  • 조회: 387
중국집의 현실
지난 추석에 친척들이 모두 모였다.
워낙 많은 손님들이 다녀가서 음식은 바닥을 보였다. 그래서 자장면을 시키기로 했다. 일단 자장면 8개 짬뽕 2개…
10분 쯤 있다가 탕수육도 먹자고 해서 3개쯤 시키려고 전화를 했다.
나 : 방금 자장면 8개하고 짬뽕 2개 시켰는데 아직 출발 안했나요?
주인 : 아 예, 방금 출발했습니다.
나 : 아, 그래요? 탕수육 3개 더 시키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그랬더니 하는 말…
주인 : 아아, 알고보니 아직 출발 안했군요. 탕수육 3개 더 갑니다.

먹고 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고양이 갔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는데…
의기 양양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요즘,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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