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재무설계가 곽영춘 위원/포도에셋(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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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6.10.25 09: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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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설계가는 어떤 일을 하는지요?
한마디로 개인의 가정재무설계를 상담해 주는 일입니다. 미국에서는 60년대 말부터 시작되었고, 언론에서도 미래 유망직종으로 소개한 직업입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부터 언론에 자주 등장하면서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개인재무설계사는 구체적으로 중산층을 대상으로 지출에 대한 분석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무 설계를 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 이후 투자할 여윳돈이 있으면 자산운영에 대한 조언을 해드리고요. 보통 금융기관에서 자산가를 대상으로 금융자산을 운용해 주는 직업과 다릅니다. 그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금융상품을 설계하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의 돈에 대한 생각과 하고픈 바를 잘 듣고 대안을 제시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재무설계가는 ‘돈을 소재로 한 인생상담가’라 할 수 있습니다.

■ 이 직업에 들어서게 된 동기는?
저는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만 이 일은 그 전공과는 큰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금융 분야를 전공했더라면 좀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었겠지만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고객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는 업무 설명을 듣고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해온 제 성격에 꼭 맞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고객의 관점에서 금융상품을 설계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장차 금융컨설팅이 사회에서 주목받는 직업이 될 것이라는 점도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주요 동기입니다.

■ 임금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상담을 받은 고객들 대부분은 기존의 금융상품들을 재편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보험은 우리 재무상담사도 취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무상담사가 자신의 수익을 위해 고객 금융상품을 임의대로 안내해서는 안 되는 윤리의식이 이 업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
원칙에 맞게 고객을 위해 재무설계를 제대로 해주고도 이 업을 시작한 지 1년쯤 되면 월 400만원 정도 소득을 얻습니다. 상담료는 현재 보통 10만원을 받는데 점차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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