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산후비만 이렇게 관리하자!!① - 내가 예뻐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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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0.20 09:01:13
  • 조회: 269
지피지기 백전백승! 산후 비만은 출산 후 체중의 증가를 의미한다. 보통의 경우에는 임신전과 비교하여 출산 후 체중이 증가한 상태를 말하기도 한다. 평균적인 임신 전 산후 체중의 차이는 1Kg정도이지만 체형의 변화와 심리적인 차이로 더욱 비만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실제 체중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노화의 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출산 후의 대사력 저하와 계속되는 과항진된 식욕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정상적인 임신 중 체중의 증가는 얼마나 될까?
임신 중에는 태아의 보호와 임신의 유지를 위해 식욕이 증가하고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보았을 때 꼭 필요한 체중의 증가 정도는 12~13kg으로 그 이상의 체중 증가는 불필요한 체지방을 늘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출산 이후의 정상적인 체중변화는?
출산으로 신생아, 태반, 양수, 혈액 손실로 4.5 ~5.9kg의 체중감소가 있게 된다. 1주 이후로 이뇨와 발한작용으로 3주까지 2.3~3.6kg의 체중이 더 감소하고 자궁복구, 오로로 0.9~1.4kg의 감소가 동반된다.
이후 점차 체중이 감소하여 6~8주가 되면 임신 전 체중으로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6~8주까지 임신 전 체중으로 복귀되는 경우는 전체 산모의 28%에 불과하다. 그 이후 3~6개월까지 모유수유와 활동량의 증가로 체중은 서서히 감소한다.
예후를 볼 때 적정범위안에서 체중증가가 있었을 때, 산후 6~8주까지 체중감소가 임신전 체중으로 복귀되었을 때 체중이 유지되기 쉽다. 만약 비만인 상태에서 임신했거나, 임신 중 체중증가폭이 큰 경우거나, 짧게는 6~8주, 길게는 5~6개월까지 관찰해 보았을 때 체중변화가 적은 경우에는 적극적인 체중감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만약 적절한 연령에 적절한 체중의 증가를 동반한 임신이었다고 하더라도 산후의 조리가 불량한 경우에는 체중의 감소가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산후에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어혈과 혈허라는 허약이다. 어혈은 혈액순환을 정체시키고, 기의 순환을 정체시켜서 부종, 통증을 유발하고 대사를 떨어뜨리게 된다. 그리고 허약 역시 대사를 떨어뜨려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어혈을 없애고, 수분대사를 도우며 허약을 치료하는 탕약처방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궁의 복구를 돕고 기능회복을 빨리하도록 뜸치료나 마사지 지압이 필요하다. 임신 중 체중의 증가가 너무 급격하다면 산모를 돕고 질병상태를 예방하도록 돕는 탕약치료가 필요하다.
*자궁 복부에 도움을 경혈은 합곡(엄지와 검지의 살집이 도톰한 부분), 삼음교(발의 안쪽 복사뼈 윗쪽 6cm 지점의 뼈 사이의 근육이 도톰한 부분), 관원(치골위 4cm 지점)혈로 은근히 마사지하고 이 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산후이신 분이라면 산후조리를 위한 탕약을 복용하지 않더라도 직접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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