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프러덕션디자이너 심형근/KBS아트비전 - 잘 나가는 이색직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6.10.18 10:06:15
  • 조회: 405
■ 어떤 일을 하는지?
프러덕션 디자이너(미술감독 혹은 무대디자이너)는 방송프로그램이나 영화 등에서 필요한 미술부문 전반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좁게는 쇼 무대나 드라마 세트를 디자인 하는 작업을 일컬으며 넓게는 세트, 소품, 의상 등을 포함한 미술전반의 예산과 컨셉을 기획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만 한국에서는 좁은 범위의 역할과 넓은 범위의 역할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 이 직업에 들어서게 된 동기는?
미술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했지만 영상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졸업 후에 공채시험을 통해 입사하게 됐습니다. 공간예술인 조각을 전공해서인지 공간연출이 주 업무인 무대디자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이 직업의 장·단점은? 또한 업무 수행에 있어서 보람있었던 일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디자인 하면서 사회 각 분야를 접할 수 있고 새로운 문화적 트렌드를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프로젝트를 잘 수행해서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 제 노력이 보여 질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프로젝트와 싸워야 하고 작업의 결과물이 방송으로 여과 없이 노출되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로 항상 긴장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이 직업을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미술대학이나 건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국내외의 석사과정을 하신 분도 많습니다. 평소에 이쪽 분야와 관련된 연수나 인턴 십을 받아두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포트폴리오 등을 제작하고 자기의견에 대해 적극적이고 확실하게 말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 향후 이 직업의 전망은?
그 동안은 지상파 방송에만 의존하던 방송영상 환경이 IT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다매체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매체의 증가는 곧 콘텐츠의 증가 필요성을 동반합니다. 따라서 시장의 확대와 함께 무대디자이너의 수요도 증가 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방송환경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시장 전체의 확대로 인해서 엔터테인먼트 디자이너로써의 가치도 높아지리라 예상합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