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얼레리 꼴레리(1) - 하하하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0.16 08:50:33
  • 조회: 328
1.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와 같이 원상복귀시켜 놓고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가서 구하지?
2.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세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를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3.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4.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5.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글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6.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일까?
7.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8.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떤 놈이 더 나쁠까?
9. 참으로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10. 대문 앞에다 크게 ‘개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