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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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10.13 09:23:41
  • 조회: 182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출처 : 가톨릭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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