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방송프로듀서 이미희/한국방송(KBS) 라디오 제작본부(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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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6.10.04 09:27:33
  • 조회: 338
■ 방송프로듀서란?

최근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둘러싼 논쟁을 보더라도 프로듀서는 한 프로그램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프로듀서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책임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제대로 된 내용과 형식으로 방송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Feed Back)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프로듀서는 방송사(혹은 기획사)의 한 직종이면서도, 한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직책을 위임받고 있는 책임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PD는 가장 합당한 방송소재(주제 혹은 연사를 포함한)를 선택하고 이것을 최고의 팀웍을 통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전 과정의 지휘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방송프로듀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은 입사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겠지요. 입사 시험은 각 방송사마다 특색이 있는데, KBS는 한국어능력시험을 봐야 합니다. 입사 시험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글로 기술하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다음 갖추어야 할 덕목은 건강과 지적 호기심, 인간에 대한 이해,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어느 직종이나 가져야 할 덕목이지만, 한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만든다는 작업의 특성상 특히 프로듀서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일의 매력은요?

우선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쁜 일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몰두해서 치열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꾸준히 새로운 것을 습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매일 바뀌는 방송 내용을 제작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적당한 자극과 긴장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도 삶을 생기있게 만드는 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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