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온가족 두런두런 ‘오색 추석’빚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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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09.29 0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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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의 색은 한국의 전통 색깔인 청, 적, 황, 백, 흑으로 오방색(五方色)을 따랐다. 청은 포도주스, 적은 딸기시럽, 황은 단호박, 흑은 쑥가루로 색을 냈다. 각 빛깔마다 다른 소를 넣어 맛도 다섯 가지다. 추석 차례상에서 제일 중요한 송편, 다섯 가지 색과 맛으로 빚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띄워보자.



◇재료

·쑥송편/쑥가루 1/2큰술, 젖은 맵쌀가루 2컵, 소금 1작은술, 끓인물 70㎖, 참기름 적당량, 깨소(130g)

·딸기송편/딸기시럽 40㎖, 젖은 맵쌀가루 2컵, 끓인물 30㎖, 소금 1작은술, 대추소(130g)

·포도송편/젖은 맵쌀가루 2컵, 포도주스 70㎖, 소금 1작은술, 팥소(150g)

·흰송편/젖은 맵쌀가루 2컵, 끓인물 70㎖, 소금 1작은술, 콩소(150g)

·단호박송편/단호박 쪄서 체에 내린 것 50g, 맵쌀가루 2컵, 소금 1작은술, 끓인물 40㎖, 밤소(130g)



◇소만들기

①쑥송편 깨소/볶은깨 4큰술, 흑설탕 4큰술, 소금 1/2작은술을 잘 섞은 후 같이 빻아서 소를 완성한다.

②단호박송편 밤소/쪄낸 밤(100g)을 으깨서 설탕 1큰술과 계피가루 1/2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서 소를 완성한다.

③흰송편 콩소/콩(100g)을 뭉개질 정도로 잘 삶아 채에 내려 껍질을 제거한 후, 꿀이나 설탕(1큰술)을 넣어 소를 완성한다.

④딸기송편 대추소/잘게 다진 대추(100g)를 꿀(2큰술)과 섞어 소를 완성한다.

⑤포도송편 팥소/팥(100g)을 뭉게질 정도로 잘 삶아 체에 내려 껍질을 제거한 후, 꿀이나 설탕(1큰술)을 넣어 소를 완성한다.



◇송편 만들기

①맵쌀가루에 쑥가루와 소금, 끓인물을 넣고, 고루 섞어 치대 매끈하게 반죽한다.

②반죽이 완성되면, 조금 떼어내 지름 3㎝ 정도로 동그랗게 만든다.

③반죽 가운데를 오목하게 눌러 준비된 속을 넣은 후, 반죽을 아물려 빚는다.

④찜통에 낮은 면보를 깔고 송편 빚은 것을 놓고 솔잎을 덮어 김 오른 찜통에서 25~30분 찐다.

⑤쪄낸 송편에 참기름을 묻혀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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