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부가티 베이런', '나몰라패밀리' 자동차 경주장에 등장?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한국타이어
  • 06.09.27 11:10:51
  • 조회: 440
한국타이어는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 자동차 경주 대회 5라운드가 열리는 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한일(韓日) 드리프트 대전’을 선보이는 동시에, ‘부가티 베이런’, ‘엔쵸 페라리’, ‘마세라티 MC12’ 등 슈퍼카 전시와 가수 ‘데프콘’, 개그 트리오 ‘나몰라 패밀리’의 개그 공연, 비보이(B-Boy) 배틀 등 전시·공연을 접목한 토탈 엔터테인먼트쇼를 마련했다.

이번 ‘드리프트 대전’을 위해 미국 ‘포뮬러 D’에 참가하고 있는 여성 드라이버 ‘카지쿠마 히로미’를 비롯해 ‘오바타 키미히로’, ‘가미모토 히사시’ 등 6명의 일본인 드라이버가 한국 선수들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대회 방식은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두 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는 ‘트윈 드리프트’로 진행돼 박진감 넘치는 장면 연출이 기대된다. 영화 ‘이니셜 D’에 나오는 ‘AE86(트레노)’를 비롯해 닛산 ‘실비아 S13’, ‘S14’, ‘스카이라인 R324’ 등 드리프트 차량도 볼거리다.

특히 한 대에 30억 원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 ‘부가티 베이런 16.4’를 비롯해 전세계에 399대가 한정 판매된 25억 원 상당의 ‘엔초 페라리’ 2대, 17억 원 상당의 ‘마세라티 MC12’ 등 4대 가격이 총 100억 원에 달하는 슈퍼카가 전시된다. ‘부가티 베이런 16.4’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기 가수와 개그맨의 공연도 마련돼 볼거리가 한층 화려해졌다. 한국타이어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온 관람객들을 위해 힙합 가수 ‘데프콘’, 개그맨 ‘나몰라 패밀리’, 신인 여성 듀오 랩퍼 ‘192&KillME’, 비보이(B-Boy) 배틀 등 공연을 마련했다.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는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한국타이어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넓힌다는 취지에서 올해 아마추어 마니아를 대상으로 대회를 마련했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이 대회는 12월까지 총 7전이 열리며, ‘드리프트(Drift)’, ‘짐카나(Gymkhana)’, ‘드래그 레이스(Drag Race)’, ‘타임 어택(Time attack)’, ‘GT 레이스’ 등 총 5개 종목으로 나눠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린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