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고향길에 타이어·냉각수 꼭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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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현대자동차
  • 06.09.26 10:28:33
  • 조회: 368
추석에 고속도로를 달릴 차들은 가장 먼저 타이어를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표면이 심하게 닳은 타이어를 낀 채로 운행하면 빗길에서 타이어가 수상스키처럼 물 위에 떠, 차가 제대로 멈추지 않는다.


다음은 냉각수 점검. 엔진이 식은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고, 수돗물과 부동액을 절반씩 섞어 가득 채운다. 보조 물통에도 보충선까지 주입한다.


자동변속기 오일은 약 20분 이상 주행한 뒤 공회전 상태에서 점검한다. 오일 양이 부족하거나 많으면 고속도로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 각종 벨트는 손가락으로 눌러 단단하면 정상이다. 육안으로 벨트 안쪽을 확인해 갈라진 틈이 보이면 바로 교환한다. 시동 걸 때 ‘삑-’ 하고 벨트가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면 벨트가 늘어난 것이므로 교체해야 한다. 장거리 야간운전에 대비해 전조등도 점검해야 한다. 브레이크등과 방향지시등·미등도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비가 올 때를 대비, 와이퍼 블레이드도 점검한다. 윈도 워셔액은 미리 가득 채워둔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 점프 케이블·페인트·카메라·예비물통·비상약품·삼각표시판·비상용 공구·휴대전등 등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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