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아침 이슬과 같은 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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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9.15 09:32:06
  • 조회: 228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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